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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 차 유부녀가 회사 남직원이랑 '썸' 타는 건 바람이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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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된 글이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자신을 결혼 6년 차 유부녀라고 소개를 하면서 게시글을 작성했죠. 제목에는 "결혼 6년 차, 직원이랑 썸만 타도 될까요?"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글이 작성된 2019년 당시 A씨는 결혼 6년 차로 딸 한 명을 두고 있는 상황이었죠. 당시 A 씨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던 남자 직원과 눈이 맞은 걸로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A 씨는 게시글을 통해 "저희 회사에 저보다 2살 많은 미혼 남성분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출근 시간이 9시까지인데 남직원은 출근 30분 ~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사무실 환기를 시키고 방향제를 뿌려놓는다"라고 글을 이어 나갔죠.

 

 

이어 "직원이 바리스타 학원을 다녔다면서 아침마다 저에게만 커피를 타서 준다"면서 "지켜보니까 누구에게나 친절한 것 같지는 않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A씨는 글을 통해 A 씨에게만 커피를 주면서 맛을 물어보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면서 "남편과 너무 비교가 돼서 기분이 유쾌해진다. 퇴근하고 가면 집에 양말, 수건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밥 차리라는 남편 보니 화가 난다"라면서 남자 직원과 남편을 비교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 작성자 A씨는 어머니가 가져다준 여수 간강게장을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해당 남직원에게 가져다 줄 정도의 애정을 보이기까지 했는데요.

이에 남자 직원은 "어떤 영화를 좋아하느냐"라고 말해 A 씨는 그 말에 설렘이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A 씨는 "가정은 지키되, 가끔은 남직원이랑 영화 보고 밥 먹고 썸만 타고 싶다. 친구들은 개방적이라 요즘은 아내 따로, 남편 따로, 애인 따로 이러는 사람 많은데 문제가 되겠느냐"라며 이야기를 해줬다며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죠. "저런 것을 궤변이라고 한다" "남편을 위해 이혼을 해야 한다" "남편이 여직원과 썸 만타고 상관없다면 인정" "남편이 2살 어린 여직원과 영화를 보러 가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